쉽게 읽히고 흥미롭게 읽었던 일본 추리소설을 소개합니다.
추리소설은 나름의 반전 재미가 있기에 세세한 리뷰는 하지 않겠습니다.
1. 내가 죽인 소녀
- 작가 : 하라 료(일본의 하드보일드파 추리 소설가)
- 제 102회 나오키상 수상작으로, 나오키상은 일본의 문학상이다.
- 평점 : 7.5 / 10
2. 새벽 거리에서 (밀리의 서재에서 볼 수 있음)
- 작가 : 히가시노 게이고(어떤 작가인지 말해뭐해...늘 서점 상위권을 차지하는 일본 대표 추리 작가다)
- 평점 : 8.0 / 10
3. 13계단
- 작가 : 다카노 가즈아키
-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으로, 이 상은 일본 추리문학상이다. 일본 탐정 클럽에서 인정한다는 말씀.
- 평점 : 8.0 / 10
4. 신참자 (밀리의 서재에서 볼 수 있음)
- 작가 : 히가시노 게이고
- 아베 히로시 주연의 일본 드라마 "신참자"의 원작 소설이다.
- 책도 읽고 일드도 챙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.
- 평점 : 8.5 /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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